| 제목 | 소아 비만•당뇨병 위험, 제대혈로 예측가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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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5-05-14 조회수 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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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팀 연구 국내 의료진이 출생 때 유전자 분석으로 소아 비만이나 당뇨병 위험을 가늠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.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팀은 신생아 제대혈의 유전자 검사로 성장기의 비만, 당뇨병, 대사증후군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. 출처 : 연합뉴스 2013.11.14 원문보기 : news.kbs.co.kr/news/NewsView.do?SEARCH_NEWS_CODE=27553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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